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부 코타 (문단 편집) === 그룹 내 === 멤버 [[야오토메 히카루]]와는 어릴 때부터 활동을 같이 했던 탓에 히카루에게 편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 중의 하나가 야부다. 콘서트에서 MC를 할 때 서로 가이드 역할을 해주는 것 같다고 언급한 적이 있으면서도, 히카루는 야부의 미아개그를 싫어한다. 예를 들어, Come On A My House 의 메이킹 영상에서 야부가 금색 털이 달린 먼지털이를 들고 "안녕~ 캐서린이야~"라고 하자 히카루가 지나가면서 '''야부 어릴 때 그러고 자주 (혼자) 놀았었지'''라고 툭 던지고 가버린다. 또, 소년구락부 MC때는 야부의 개그를 끝까지 안 받아주다가 야부가 굴하지 않고 3연속 미아개그를 날리자 결국 웃는다. 하지만 야부는 히카루가 화내는 게 좋아서 히카루가 진지할 때 가서 장난을 치곤 한다고. 기타 사건으로는 예전에 히카루가 야부가 자신의 신발을 가져갔다고 오해해 싸운 적이 있었는데(실제로 신은 건 키스마이 센가) 이후 구락부 편지코너에서 공개사과했다. 또, 2015년 야부가 자신의 잠버릇에 대해 언급하며 히카루가 준 저반발베개를 쓰고 있다고 했다(2015년 6월 DUET). 또, 2014년 연말, 야부는 히카루의 헤드폰과 같은 제품을 같은 색으로 구매했다. 아직까지 겹친 날은 없다고 하지만, 내심 체크하고 있다고 한다. 2015년 8월 묘조 문답에서는 히카루는 공기같은 존재로 같이 있을 때 편하게 있을 수 있는 멤버라고 말했다. 히카루의 어머니는 종종 야부와 히카루를 두고 한 10년은 된 부부 같다고 한다. 실제로 생일날 꼬박꼬박 챙겨주는 것도 쿨하게 스킵해도 되는 사이가 되었다고...2015년 들어서 야부가 히카루에게 보내는 메세지는 태반이 둘이서 밥을 먹으러가자는 이야기인데, 최근 메세지에서는 밥을 해달라는 것으로 진화했다. 히카루가 한 바보같은 행동이나 발언을 "'''야오토메 포인트'''"라 이름붙이고 핸드폰에 메모하고 있다고 한다. 대체적으로 멤버들과는 고루고루 다 친한 편이지만 [[야마다 료스케]]와의 사이도 주목해볼만 하다. 10주년을 기념으로 발간된 묘조 17년 7월 1000자 인터뷰에서는 야마다를 그룹 내에서 가장 신뢰하고 있었다고 하기도 한다. 둘은 의견 탓에 자주 부딪히기도 했었다고 하는데, 큰 말싸움을 하고 난 그 다음 날에는 야부가 아무렇지도 않게 야마다에게 어깨동무를 해오며 '이런 타입의 인간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달라'고 화해를 청해왔다고. 잡지에서 기분이 좋아지는 때(テンション上がっちゃったところ)는 언제냐는 질문에 공연 중, '에서 야부와 눈이 마주칠 때.'라고 대답. 대체적으로 야부가 야마다를 부르는 호칭은 '야마다'의 쪽이 많지만 '료스케'라고 이름을 부르기도 하는 편. 야마다가 야부를 부르는 호칭은 '야부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